
LOOK 01
니트 칼라 숏패딩
짧은 올리브 아우터와 적갈색 코듀로이로 차분한 흙빛을 맞췄어요. 녹색 가방이 아우터 색을 자연스럽게 이어줘요.
- 어울리는 상황
- 초겨울 근교 여행처럼 차에서 내렸다 타는 일정에 좋아요. 허리 근처에서 끝나는 퀼팅 숏패딩이 코듀로이 와이드 팬츠의 긴 선을 살려줘요.
- 체형과 핏
- 상체가 짧게 느껴진다면 두꺼운 니트 칼라가 턱까지 닿지 않는지 확인해요. 허벅지나 골반에 여유가 필요하면 코듀로이 바지의 굵은 골보다 앉았을 때 엉덩이와 허벅지에 남는 공간을 먼저 보세요.
- 생활에 맞춰 입기
- 운전이나 가족 나들이처럼 오래 앉는 일정에는 안쪽 가디건을 얇게 입어 팔이 편하게 움직이도록 해보세요. 짐이 많으면 큰 호보백의 손잡이를 패딩 위로 멜 수 있는지도 봐요.
- 대체 아이템
- 적갈색 코듀로이 대신 짙은 브라운 면 와이드 팬츠를 써보세요. 많이 걷는 날에는 퍼 로퍼를 갈색 레이스업 슈즈로 바꿔도 배색이 이어져요.

